네비게이션 썸네일형 리스트형 네비게이션의 주행정보 기록 파인드라이브의 IQ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 주로 시승차에서 혹은 출장시 업무를 위해 사용해오다 보니 개인적으로 사용하긴 오래만입니다. 지난달 오래만에 업데이트를 하고 난 뒤 밤에 막히지 않는 올림픽대로를 달려봤습니다. 설정된 경로 주행을 마치고 나면 주행기록을 요약해 보여줍니다. 내용이 쓸만하네요. 가만 보고 있으니 미스테리 몇 가지가 보입니다. 어떻게 연비를 체크했을까? 정체거리의 기준은 무엇일까? CO2 배출은 어떻게 표시하는걸까? 혹시 답을 아시는분 계신가요? 아쉬운점이라면 요 정보가 도착직후 약 5초정도 나왔다가 사라집니다. 때문에 기록해두고 비교해보고 싶은데 무척 빨리 사진을 찍지 않으면 두고두고 볼 수 없네요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