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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37의 디자인 이야기

길가다 멋진차가 있어서 한 컷.

일요일 오전.
은행에 들러 약간의 용돈을 찾아 나오는데
길가에 시선을 확 잡아끄는 차가 있지 뭡니까.

(무)의식적으로 핸드폰을 꺼내 사진을 한컷 찍었는데
둥근듯 하면서도 쭉 빠진 모습이 아주 멋집니다.

네....


제찹니다.

구로 디지털단지 시티은행 앞에 불법주차하고 있던 멋진차.